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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크리_여행기_그린란드2

2019.02.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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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이칠란트호를 타고 그린란드로 ~

 


한여름의 그린란드는 주변에 야생화가 만발하고 저 멀리 빙하와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만들어내지만, 가까이 가면 하룻살이, 모기, 꿀벌 등 도보가 어려울 정도로 뭐가 많다.. 겉으로 보는 것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종종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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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 사진을 보면.. 알래스카 아냐 하겠지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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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앞에 빙하가 휙휙 지나가는 이런 광경은,, 알래스카와 비할 수 없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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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진 찍는 줄 알고 포즈 취해 줌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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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한 빙하라고 저녁 먹다가 선장이 방송하길래 뛰어나가서 찍은 샷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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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야를 제대로 경험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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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로 돌아오는 텐더 보트 (배-육지 간 수송) 마지막 육지 출발시간이 13:30 라고 알려주는 안내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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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는 직접 육지에 정박하지 못 하고 앞 바다에 떠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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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형적인 그린란드 마을 전경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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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나광객을 위한 기념품 샵도 있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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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 되는 호텔도 있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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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마켓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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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 분식집에 이런 빠칭코 기계도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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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 가면 이런데 살게 될라나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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